- 환급절차 전면 전산화로 외국인 관광객 국내쇼핑 활성화
Tax Refund : 외국인관광객들이 국내 사후면세사업장(시중 백화점, 동대문 패션상가, 이마트등 국내 4,000여개)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출국시 세관반출확인을 받은 후 환급창구사업자에게 청구하면 구매시 부과되었던 부가세등 내국세를 환급받는 제도
외국인 관광객 내국세 환급절차가 전산으로 처리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물품 구매내역이 환급창구사업자 및 세관에 전산으로 실시간 통보되어,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품구매할 때마다 받는 여러 장의 환급용 판매확인서를 출국시까지 보관으로 인한 분실·훼손 등 부담을 해소하게 되었으며 물품 해외반출 세관확인시 처리결과가 환급창구사업자와 자동 연계되어 처리됨에 따라, 환급액을 무인자동화기기를 이용하여 24시간 현장수령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K-POP등 신한류 영향과 더불어 IT강국·관광대국으로의 이미지를 향상시켜 지속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국내 쇼핑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관세청은 인천국제공항 등 5개 공항만 세관에서 시범운영(‘11.10~12월)을 해본 결과, 외국인 관광객의 호응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문제점으로 제기된 신원확인 절차를 개선하기 위하여 여권리더기(18대)를 배치하는 등 동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여 왔다.
그동안 내국세 환급(Tax Refund)을 통한 국내쇼핑 현황을 살펴보면, 2010년 52만건, 환급세액 184억원에서 2011년 기준대비 83만건, 266억원으로 건수는 1.6배, 환급세액은 1.4배 증가해 올해 입국 외국여행자들의 증가(전년대비 1.1배)폭보다 많은 외국인관광객들이 국내쇼핑을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중국어권 여행자들의 환급실적 비중이 ‘09년 37%에서 ’11년60%를 차지할 정도로 증가한 반면에 일본 여행자들은 ‘09년 45%에서 ’11년 19%수준으로 급감해 최근 중국어권 여행자들이 국내 쇼핑시장의 큰손으로 등장하고 있다.
올해, 주요 구입물품으로는 의류·잡화(52%), 화장품(40%)등 신변용품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국내쇼핑 구매자의 평균 구입금액은 4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세관통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세계최고 통관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대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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