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억200만 달러보다 19.6% 늘어난 금액이며, 5년 전인 2006년 말 1억5천500만 달러에 비하면 3배를 넘는 규모이다.
품목별로 보면 ▲가공식품이 1억6천만 달러(33.4%)로 가장 많고 ▲인삼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8천500만 달러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은 1억5천800만 달러(32.9%)를 기록했다.
또 ▲수산물은 5천100만 달러(10.7%) ▲축산물 4천만 달러(8.4%) ▲과실류 2천700만 달러(5.7%) ▲임산물 2천600만 달러(5.4%) ▲화훼류 850만 달러(1.8%) ▲김치류 300만 달러(0.6%) ▲곡류 220만 달러(0.5%) ▲채소류 220만 달러(0.5%) ▲연초류는 81만 달러(0.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1억4천400만 달러(30%)로 가장 많고 ▲미국 7천900만 달러(16.4%) ▲일본 7천200만 달러(15.1%) ▲필리핀·말레이시아·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9천만 달러(18.7%) ▲대만 5천100만 달러(10.7%) ▲중동 1천만 달러(2.1%) ▲유럽 980만 달러(2%) ▲호주·아프리카 2천500만 달러(5.2%) 등으로 중국과 미국, 일본 3개국이 60%를 넘는 점유율을 보였다.
시·군별 수출액은 ▲부여군 1억3천100만 달러(32%) ▲천안시 1억2천700만 달러(26.5%) ▲논산시 4천500만 달러(9.3%)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군별 목표 달성도는 ▲연기군이 149%로 1위를 차지하고 ▲부여군은 142% 2위 ▲보령시 129% 3위 ▲홍성군 128% 4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도내 농수산물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해외 빅바이어에 대한 관리 강화와 ▲수출지원단과 수출협의회 운영 등 농수산물 지원시스템 선진화 ▲해외마케팅 강화(에이전트 운영 7개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국제식품박람회 21회 참가, 해외시장개척 9회) ▲농수산물 수출 인프라 구축(선도조직 육성, 수출물류비, 수출포장재 지원 등) 등 수출 지원정책들이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임헌필 도 농수산물수출담당은 “대중국 수출액이 2배가량 늘고, 올 초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동남아 지역이 농수산물 수입을 일본 대신 한국으로 바꾸면서 도내 수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4∼5년은 충남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호기로 판단되는 만큼, 내년부터 더욱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펴는 동시에 수출기반을 확대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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