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30일 도정 주요 프로젝트 발굴·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8일, 13일, 22일에 이어 네 번째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중앙·지방 연구기관 연구원, 산하기관 연구원, 공무원 등이 참여, 국가시책에 반영할 사업이나 정부정책과 연계할 프로젝트, 2013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하여 추진할 시책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발굴된 주요 프로젝트는 국가 시책 및 도정에 반영토록하고, 시책사업은 2013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문화체육관광 분야로, ‘기호유교문화권 개발사업 추진전략’과 ‘2012년 충청남도 스포츠 정책의 방향’, ‘충남 문화관광 추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서 문화체육관광 관련 프로젝트 보고와 종합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앞서 개최된 8일 정책토론회에서는 ▲경제통상 분야의 FTA와 지방정부의 역할, 외국인투자 유치단지형 입지 공급방안, 중소기업 기술개발 사업화 및 판로 확대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에 이어 경제통상 분야 주요프로젝트 보고가 이뤄졌고 ▲농수산 분야는 2012년 농정여건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농수산 및 농업기술 분야 주요 프로젝트 보고 ▲환경녹지 분야는 환경녹지 주요정책 방향, 우리에게 다가오는 미래와 충남의 선택을 주제로 한 발표에 이어 환경녹지 분야 주요 프로젝트 보고와 종합토론이 이루어졌다.

13일 정책토론회에서는 ▲지역개발 정책 여건 변화와 대응 ▲충남형 지역만들기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와 기획관리실·건설교통항만국·도청이전추진본부의 프로젝트 보고가 이어졌다.

22일에는 ▲정부 복지정책 운영방향과 지방 대응전략 ▲지역사회 변화와 광역자활센터의 역할 ▲정부 여성가족정책 운영방향과 지방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와 복지보건국·여성가족정책관실 보고 등이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정책토론회는 중앙부처 시책에 반영할 사업 등을 미리 살피고, 추진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며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 발굴 및 대응은 향후 충남도의 국비확보에 유리하게 작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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