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소장 오형수)는 29일 2011년 사업평가 및 연구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농가소득 증대 및 질병관리 강화를 위한 2011년 가축방역 및 위생분야 연구사업 9건에 대한 담당자 발표와 내년도 연구사업 구상 발표 등이 진행됐다.

도 가축위생연구소는 올해 23개 사업 469만3천건을 추진, 목표로 잡은 363만5천건의 129%를 추진했다.

도 가축위생연구소는 특히 전국 가축위생연구소 중 처음으로 생물안전 3등급(BL3) 병원체를 취급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전용실험실 인증’을 받아 도내 가금류에 대한 AI 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2012년 쇠고기 이력제 사육단계 DNA 검사기관’으로 선정돼 국내 최고 축산물 검사기관으로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외적으로 충남도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도 가축위생연구소는 앞으로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23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농장 HACCP 지정을 위한 질병관리와 쇠고기 이력제 사육단계 DNA 검사 및 돼지 소모성 질환 컨설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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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축위생연구소
방역과 김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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