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우수공무원 4명 ‘특별승급’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부서에서 대상자 8명을 추천받아 인사·감사·소방부서와 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업무실적을 조사와 다면평가를 거쳐 특별승급심사위원회에서 최종심의를 통해 4명을 선발했다.
이영섭 자치행정과 주무관(33세, 남)은 전통시장 활성화 아이디어를 제안해 2010년 공무원 중앙우수제안 장려로 채택돼 대전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시책에 반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정호 상수도사업본부 마케팅경영과 주무관(44세, 여)은 수자원공사의 삼정취수장 원수비 징수 부당함을 적극적으로 대응해 취수장 물 값 협상 타결로 년 8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세종시 1단계 용수공급 시 연 45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향후 세종시 2단계와 천안시 등 용수공급 경쟁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용순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 주무관(41세, 남)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추진과 아이디어 창출로 직무와 관련된 무동력와류 혼화장치와 자동조절 고체약품투입장치를 개발, 특허를 등록하고 상수도 정수시설에 설치함으로써 예산절감 및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기여하는 등 상수도 행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현식 대전시소방본부 소방장(47세, 남)은 고가사다리차 사고이후 제작 결함에 의한 파손에 대해 1년여 간 헌신적인 노력으로 책임공방을 벌여 파손 원인자 부담으로 손실차량에 대한 보상을 받아냄으로써 예산 절감과 소방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해 이번 특별승급의 영예를 안았다.
김상휘 시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성과와 보상이 균형을 이루는 인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특별승급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선발할 것”이라며 “각종 현안 업무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부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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