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구미술관의 전시는 총 10개를 선보인다. ‘民性’, ‘Dislocation’, ‘박서보’, ‘곽훈’, ‘심문섭’, ‘신상호’,‘김영재’,‘대구의 근대미술2’,‘대구의 젊은 작가’,‘The film’, 등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을 국제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대구미술의 현재를 살펴본다. 첫 전시는‘民性’과 ‘박서보’로 3월 6일부터 시작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겨울방학프로그램>과 <우리 아이들 미술교육 어떻게 할까>가 2월말까지 진행된다. 2011년 김용택, 진중권, 이혜정 등 다양한 분야의 명강사진을 초청한 교양강좌프로그램은 유홍준(1/16)을 시작으로 2012년에도 수준 높은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전문인을 대상으로 한 큐레이터 실습과정과 도슨트 교육, 미술교육인 강좌도 지속될 예정이다.
<정명화 콘서트>, <쇼팽음악원 교수 초청 연주회> 등 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음악회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특히 <정명화 콘서트>는 대구미술관이 전시공간뿐만 아니라 타장르 예술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전달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2012년에도 세계적인 연주자의 공연을 유치함으로써 복합문화공간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대구미술관의 전시, 교육, 이벤트 등 각종 소식을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모바일 홈페이지를 고도화하고 모바일앱을 개발해 내년 5월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미술관은 전시기획의도 및 작품정보를 음성 및 텍스트로 전달하기 위한 스마트관람안내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관람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대구미술관은 국, 영, 일, 중 홈페이지 운영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운영중이다. 수평적 소통채널을 위한 SNS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축적하는 DB로 활용하고자 SNS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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