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는 29일 완도 유형상씨로부터 멸치 1.5kg 173박스를 기부받아 도내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어려운 이웃 173세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형상씨로부터 기부 받은 멸치 173박스는 무안, 신안, 함평푸드뱅크를 통해 차상위계층 및 기초수급자 각 50세대씩 총 150세대에게 푸드뱅크 차량을 통해 가정으로 개별 전달됐다. 목포지역은 햇살나눔푸드마켓 이용자중 가구원 수 등을 고려해 23세대가 선정돼 전달됐다.

정시채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직접 푸드마켓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기부자의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유형상씨 같은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사랑의 식품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광역푸드뱅크에 물품 기탁을 희망하는 사람은 061-285-8945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 전남지역 기초푸드뱅크와 지속적인 기부자원을 확보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해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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