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 사장 구영배)이 사랑의전화 복지재단(회장 김도)과 손잡고 결식아동을 위한 ‘비프렌드 팔찌 캠페인’에 참여, 후원 판매를 시작한다.

비프렌드(befriend), 즉 ‘친구되어주다’의 뜻이 담긴 주황색 팔찌는 결식아동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는 기금조성이 목적인, 일종의 ‘의식화 팔찌’이다. 이는 나이키의 리브스트롱 팔찌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현재 젊은 세대 사이에서 손목 패션아이템인 동시에 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는 보람감을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가난으로 인해 소외 받는 결식 아동들의 정서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친구되어주기’ 카운슬링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이번 판매는 온라인에서는 처음 이루어지는 것으로, G마켓은 무료 광고배너 등록 등 무상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사랑의전화 복지재단은 하루 평균 100만명 이상의 G마켓 이용자들에게 소외된 아동들의 친구되기 캠페인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비프렌드 팔찌의 주황색은 ‘삶의 기쁨’을 상징하며 ‘결식아동과 친구가 되자’는 뜻의 ‘Be Friend’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다. 사이즈는 성인용과 아동용 두 가지로 1세트에 2개씩 2,000원에 판매된다. 배송비는 구매자가 별도 부담하여야 하며, 단 10세트(2만원) 이상 구매는 무료배송이다. 또한 단체나 기업을 위한 박스형 특별세트(1박스-40세트)도 구성되어 있어 가까운 친구나 동료와 함께 나누어 착용할 수 있다.

G마켓 EC사업본부의 류광진 본부장은 “최근 자선팔찌가 자선 운동 참여의 의미를 넘어서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비프랜드 팔찌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여, '보여주며 나눠주는'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KBS희극인극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KBS개그콘서트의 출연진과 유재석, 김원희 변정수 등 인기 방송인, MBC뉴스데스크 엄기영 앵커가 착용하여 결식아동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G마켓과 재단은 다양한 온.오프라인상의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G마켓 개요
G마켓은 2000년 설립 이래 줄곧 가파른 성장을 유지해 왔으며, 여러 대기업들을 제치고 국내 인터넷쇼핑 분야를 선도하는 위치에 섰다. 2005년 상반기 거래총액 성장률은 전년 대비 500%로 인터넷 업계 최고를 기록하였으며, 또한 2004년 11월에는 미국 유수의 벤처캐피탈인 Oak Investment Partners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였다. 2005년 4분기부터는 인터넷쇼핑업계 1위에 올랐다. 이는 어느 업종과 비교해도 최단기간에 이루어낸 성과이며 현재까지 리더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G마켓은 쇼핑과 판매의 즐거움을 기본 모토로 ‘후원쇼핑’, ‘100원의 기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투명·윤리경영을 통해 G마켓과 관계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만족에 매진하고 있다. G마켓의 이념인 ‘4G(Goods, Good, Green, Global)’을 실현하여 Global 전자상거래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고자 한다. 전 세계 모든 상품이 낭비 없이 편리하게 유통되는, 모두를 위한 행복한 시장, ‘좋은 시장 G마켓’을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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