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백수읍, 26년 전통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찻집’ 개최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 백수읍 기관·사회단체(읍장 정진삼)는 지난 12월 23일 주민들과 지역 향우들이 동참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6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매년 연말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백수읍 기관·사회단체들이 뜻을 모아 이일찻집 행사를 하고 있으며, 매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백수읍 여성단체 회원들이 행사 일일 도우미로 나서 찻집을 찾은 주민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일일찻집 행사는 오전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찾아온 손님들로 북적거렸으며 많은 주민들의 동참 속에 800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 15가구 및 관내 경로당 51개소와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각각 전해지며 긴급 지원세대 발생시에도 쓰일 예정이다.

정진삼 백수읍장은 “우리 이웃들의 어려운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모아주신 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금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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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백수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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