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과 충남지방경찰청 청사 신축공사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행정타운은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일 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신청사 신축공사는 68%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골조공사를 모두 마치고, 현재는 외장공사와 전기·통신·설비·배관공사가 한창이다.
내부 설비 공사는 매일 300여명의 기술 인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각종 기계 반입 및 설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도는 착공 3년 만인 오는 6월까지 내부 설비공사를 마무리 하고, 7월부터는 시공사와 청사 관리팀이 합동 시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운전에서는 전기·통신을 시작으로, 상수도와 집단에너지, 가스 공급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신도청사는 14만㎡의 부지에 연면적 10만4천㎡, 7층 규모로 건립된다.
도교육청과 도경찰청 신청사는 각각 18%와 11%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12월까지 건축공사를 완료해 도청과 동시에 이전하며, 도경찰청은 정부 국비 지원 계획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이전할 계획이다.
도청과 교육청, 도경찰청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31만8천㎡)은 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소나무 식재 등 조경공사를 벌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청 신청사는 오는 10월부터 진행될 이사에 대비, 당초 로드맵에 따라 공정관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1년 후인 2013년 시무식은 새로운 청사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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