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우크라이나 등의 개발도상국을 비롯, 일본 등 선진국도 방문 쇄도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최초로 정보자원의 통합관리를 시작한 서울시 데이터센터는 2004년 3월 개관한 이래 데이터센터 운영의 우수사례에 대하여 해외각국으로부터 방문견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가나·이라크·태국·페루 등의 개발도상국에서 데이터센터 설립 등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방문했으나 최근에는 일본 등 이미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선진국에서도 가상화 기술 등의 최신 IT 시스템 운영관리 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서울시 데이터센터는 설립 당시부터 외부 업체에 용역을 맡기는 외부 데이터센터와 달리 공무원이 직접 운영하고 있어 정보 유출 등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은 물론이고 센터 운영에 대한 내부역량을 강화시켜 왔다. 이를 바탕으로 종합관제실에서는 서버·스토리지 등 900여대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장애 발생시 SNS를 통해 실시간 담당자에게 통보함으로써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또한 중요시스템에 대한 서버, 전력시스템 등을 이중화하고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여 각종 재해시에도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최근 4년 동안 일본·우크라이나·르완다·페루·태국 등 165개 해외도시에서 1,257명의 대학관계자·공무원·IT기술 전문가 등이 방문하였다. 지난 10월에 데이터센터를 찾은 우크라이나의 Deyneka Igor 국회의장 실장은 ‘직원들이 직접 정보자원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제 막 데이터센터의 설립을 추진 중인 키예프시에 종합관제시스템 등의 기술을 이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기도 하였다. 지난 11월에는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정보정책과 이시이 히로유키 계장이 방문하여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가상화 시스템 등의 기술은 에너지 고갈시대에 전력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예산을 절감 할 수 있는 모범사례’ 라며 ‘이제 일본의 정보자원 관리도 고효율, 친환경 측면에서 생각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제 데이터센터를 찾는 해외 방문객들은 종합관제시스템, 무중단(Non-stop) 서비스 등의 IT 자원의 통합관리 노하우 뿐 아니라 정보자원 통합을 통해 물리적인 서버 대수를 줄여 전력사용량을 줄이는 그린 IT 사업,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등 저전력·고효율 그린 IT 기술을 배워가고 있다.

서울시 데이터센터는 앞으로도 급속히 변화하는 정보환경 및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IT 자원관리 분야에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등의 그린 IT 기술을 확대발전 시켜나가는 등그린 데이터센터의 선두주자로 전세계에 서울시의 우수사례를 전파해 나가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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