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의 부정불량식품 제조와 불법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 60곳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 점검반 21명(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5, 시・구 공무원 6)을 편성해 실시하며, 대상업소는 제수용 식품제조 가공업소 3곳과 다류, 떡류, 식용유지류 등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57곳 등 총 60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등 원재료의 위생적 관리 ▲무허가·무신고 제품 제조·판매행위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행위 ▲허위·과대광고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등 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무허가제품, 유통기한 위변조제품 등 불량식품의 경우 직접 압류폐기하고, 이들 식품제조·판매자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하거나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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