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공단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 해결에 발벗고 나섰다.

울산시는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경우 민원 신고 접수 후 현장에 도착하면 악취물질이 대기 중에 확산되어 원인규명이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악취무인 자동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 악취 관리 시스템’은 ‘악취 무인 포집기’ 설치하여 유무선 전화기를 이용, 원격으로 특정장소의 악취물질을 신속 정확하게 포집하는 시스템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2012년 2월까지 ‘악취 무인 포집기’(TELE - SAMPLER) 13대(고정식 6대, 이동식 7대)를 도심지 주요 지점 곳곳에 설치키로 했다.

‘고정식’은 남구(2개소), 북구(2개소) 울주군(2개소) 등의 주요 악취발생 우려 지역에, 이동식은 울산시(1개)와 구·군(5개)에 분담하여 악취중점관리사업장 등에 설치(1 ~ 2주 간격 이동) 운영된다.

한편 2011년 울산지역 악취 발생 민원은 총 60건으로 전년도(73건)에 비해 13건(18%)이 줄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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