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새해 첫 업무일인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내 16개 시장·군수와 영상을 통해 덕담을 나누며,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민선5기 1년 6개월간은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의 토대 위에 신뢰를 쌓은 기간이었다”며 그동안 협조를 아끼지 않은 시장·군수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임진년 새해에는 당진시 출범과 연기군의 세종시 편입, 내포신도시 이전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해로 여느 해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군의 더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또 “도정 3대 혁신과제인 3농혁신과 행정혁신, 지방분권 추진에는 도뿐만 아니라, 시·군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각 시장·군수들은 “지난 한 해 도와 시·군이 상생협력을 통해 많은 것을 이뤘던 것처럼 새해에도 유기적인 업무 협조 등을 통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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