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012년 새해첫날 기습적인 첫눈이 내리자 즉시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앞산순환도로, 가창 헐티재 등 외곽 취약지구 구간에 제설작업을 실시하였으며, 2일 아침 기온강하로 인한 빙판길에 대비하여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갔다.

새해 첫날인 1일 15:00경 대구지역에는 예보에 없던 갑작스런 첫눈이 내려 0.5㎝정도의 강설을 기록하였으나, 대구시는 즉시 구·군, 시설관리공단 등 관련 기관과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앞산 순환도로와 가창 헐티재, 청호로, 신천대로 등 주요 도로에 대해서는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연후 기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등 250명의 인력과 살포기 등 31대의 제설장비, 염화칼슘 35톤 등 제설자재가 동원되는 등 즉각적인 상황대처로 도로교통에 문제가 없도록 대처하였으며, 야간의 도로 안전운행을 위해 가창 헐티재, 화원명곡~옥포 반송리 구간은 제한적으로 교통통제를 실시하였다.

특히, 2일 새벽에는 영하 5도까지 내려간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어 실시간 도로순찰 등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출근길에 도로결빙이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와 구·군의 재해담당 부서에서는 새벽에 제설제를 살포하여 도로결빙을 방지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재난관리과
자연재해담당 김홍연
053-803-4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