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생활의 불편함을 신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무원이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를 1월 2일부터 실시한다.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개발해 4개 자치단체에서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에 확대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시민들이 불법주차, 쓰레기 무단투기, 도로 파손 등 생활 속 불편함을 스마트폰으로 사진 또는 동영상과 위치 정보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 본인이 접수한 불편사항의 처리현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불편신고 내용과 처리 현황도 함께 검색할 수 있다. 또 담당공무원은 불편 발생지역에 대한 위치정보 및 현장 사진을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을 지원하며 생활공감지도 대표사이트(www.gmap.go.kr)와 각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 정찬근 IT산업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보편화 되는 시점에 행정도 수요자의 욕구에 맞게 변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기획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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