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표:신원호)를 통하여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정기탁한 차량은 12인승 스타렉스 20대와 에어로타운 장애인버스 1대 등 총 21대로 금액으로는 5억원에 상당한다.
울산공장 차량출고장에서 거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전천수 사장과 이상욱 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와 신원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그리고 200여명의 노사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동모금회는 이날 현대차 노사로부터 기탁받은 21대의 차량을 낮은둥지공동체(울주군 두서면) 등 울산지역에 소재하는 21개 사회복지단체에 나눠 전달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 공동모금회는 지난 3월 각급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정기탁처 선정을 위한 사전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의 사회복지단체 차량기증은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사회공헌활동계획에 따른 것으로, 이 외에도 현대차는 올 들어 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 무룡산 나무심기, 북구 종합복지회관 건립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전천수 현대차 사장은 “노사가 기증한 차량들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에 큰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며,“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현대차는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욱 노조위원장도 “현대차 노사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울산을 건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노조는 특히 지역사회의 소외 받는 계층을 보살피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매월 셋째 주말을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각 사업부 단위와 동호회별로 지역내 사회복지단체를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태화강과 무룡산, 정자바다 등지에서 환경보존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수정내용]
본문에 있는 금액을 4억원에서 5억원으로 수정합니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연락처
홍보3팀 정병각과장 052-280-4163 / 016-434-3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