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한 축제는 문화관광체육부가 뽑은 문화광광축제와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을 제외한 나머지로, 등급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하게 된다.
선정 축제 및 지원 예산(도비)을 보면, ▲예산 옛이야기 축제 6천만원 ▲홍성 내포문화제 5천만원 ▲논산 딸기축제 3천만원 ▲천안 판페스티벌 2천만원 ▲공주 알밤축제 2천만원 ▲보령 신비의 바닷길 축제 2천만원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2천만원 ▲서산 해미읍성축제 2천만원 ▲당진 상록문화제 2천만원 ▲서천 동백꽃·주꾸미축제 2천만원 ▲태안 바다황토축제 2천만원 ▲청양 칠갑문화제 3천만원 등이다.
앞서 금산인삼축제와 천안 흥타령축제는 문광부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각각 4억5천만원의 국·도비를, 우수축제로 선정된 강경발효젓갈축제는 2억2천500만원을, 유망축제로 선정된 한산모시문화제와 부여서동연꽃축제는 각각 6천300만원의 국·도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 서산 해미읍성전통문화공연과 천안삼거리 토요상설무대 등은 문광부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에 선정돼 각각 3천900만원의 국·도비를 지원 받는다.
도는 한편 축제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 내년 국·도비 지원 축제 심사·평가에는 서면 및 현장평가 결과를 모두 반영할 계획이다.
심사 대상 축제별로 전문가가 현장 평가와 함께 컨설팅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13년도 지원 축제 공모는 연초 진행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축제에 대한 현장 평가 및 멘토제 운영으로 보다 더 공정한 평가가 기대된다”며 “이는 특히 일회성 예산 지원을 넘어 민간 자립형 축제로의 전환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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