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대 국제경영대학원(원장 한태종) 소속 한지문화산업연구소(소장 이유라)는 오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레인백 소재 라데미술관(Museum Rade)에서 열리는 “한국의 해”기념 전시회에 이유라 소장 외 7명이 Kunst aus Korea im Museum Rade(한국의 예술을 라데미술관에)라는 이름으로 “실용한지, 생활 속의 아름다움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작품을 출품한다.

이번 전시회는 “실용한지, 생활 속의 아름다움을 찾아서”라는 컨셉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유산인 한지를 매개로 우리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시를 통한 우리나라 한지문화예술 홍보를 근간으로 한지를 단순히 공예의 일부로만 한정하지 않고,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하고 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한·독 간의 본격적인 문화 교류를 추진하며 실질적으로 산업적 교역을 진행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지문화산업연구소 회원과 국제경영대학원 한지문화산업학과 연구원들이 참가하며 독일종이조형작가협회, 한지문화산업연구소, (주)천년한지테크가 주최하고, 독일 레인백라데미술관이 주관한다.

한국의 전통문화인 한지 문화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전통에 대한 문화적 향수와 손으로 직접 제작한 물건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높아져 가고 있기 때문에 그 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전 세계가 환경오염으로부터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에는 환경친화적인 소재가 각광을 받고 있는 점도 한지문화의 선호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한지의 우수성이 이미 입증되어 널리 애용되고 있고,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한지의 기능은 점차 확대되어 가는 추세로 공예와 예술을 넘어 산업적 측면에서도 한지산업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독일정부의 “한국의 해” 선포 기념을 맞이하여 한국의 젊은 청년작가 초청으로 전통한지의 쓰임 및 실용한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전시회로 “실용한지, 생활 속의 아름다움을 찾아서”를 맞아 우리 고유한 전통유산인 한지를 매개로 한 산업화, 현대화, 관광자원화 사업을 더욱 다그쳐 문화민족으로의 긍지를 갖게 될 것이다.

이로써 향후 한지 전시의 지속적 개최를 통해 문화 예술적 교류 환경을 조성하고,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며, 전시를 통한 작품 및 문화상품 판매를 근간으로 본격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실질적인 산업적 교역을 진행 할 계획이다. 특히, 전주대 대학원의 연구원 및 연구소의 전문 인력 참여로 교육적 효과 배가되고, 이와 함께 교육 시너지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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