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타일 SBS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제품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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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
2012-01-03 11:22
서울--(뉴스와이어)--국내 타일 제조 기업 삼현타일(대표 정기환)은 SBS 새 월화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 제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이범수, 정겨운, 정려원, 홍수현 등 네 명의 평범한 샐러리맨들의 일과 사랑, 열정과 성공을 담아내는 성공 스토리를 코믹터치로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차우희(홍수현)이 근무하는 연구소 내 화장실 공간에 삼현타일의 제품으로 시공돼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였다.

드라마 제작팀에 따르면, 현대적인 느낌의 공간으로 연출 된 연구소 공간을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삼현타일의 제품을 사용하게 됐다고 한다.

이번에 협찬한 제품은 화장실 벽면에 도기질 제품 SW-뮤즈W(300*600), SW-뮤즈G(300*600)등과 바닥재 자기질 제품 HS-150SF0661(300*300), HS-150SF9036(300*300) 이다.

삼현타일은 마케팅팀 관계자는 “각종 드라마에 벽 마감재 및 바닥마감재 등의 인테리어 제품을 노출하는 PPL협찬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 신제품 출시 시 적극적인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현 개요
“Better Place with SAMHYUN” 삼현은 아시아 최초로 독일에서 전자동 라인을 도입, 적연와 벽돌 생산을 시작으로 2000년 이후 친환경 점토 바닥재 생산으로 전환 한 삼현의 효시인 삼현벽돌과 국내 최초 무인자동화 시스템 도입 및 자기질 바닥타일 및 도기질 타일을 생산하는 삼현타일과 국내 최고의 Porcelain 타일 자체 생산 및 국내 최초의 대형사이즈 타일을 개발한 (주)한길, 국내 최고의 설비 자동화 시설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바닥슬라브를 생산하는 (주)다일의 TG DECK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건축 관련 제품 생산 업체입니다. 타일 사업을 필두로 건축 관련 제품 생산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개발로 새로운 생활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사 직납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며 최고의 건축 자재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amhyun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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