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금년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12 조리사대회 등 13개 사업 313억 원을 국회에서 증액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116억원) 169.6%가 증가된 놀라운 성과이다. 특히, 부대의견에 명시한 홍도과선교 개량사업 359억 원을 포함할 경우 실제로 672억원을 확보한 셈이다.

금번 국비확보 성과는 정부가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정부예산(국비) 편성방침상, 신규 사업을 최대한 억제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와 같은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국회심사에서 당초 정부예산안에 한 푼도 반영되지 않은 4개 신규사업비 82억원을 확보하여 적기 추진하게 됨으로써 지역발전을 한걸음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정무부시장의 총괄지휘 아래 국비확보 대책반을 국회에 상주시키며 2012년도 현안사업 중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된 10개 사업의 국비를 국회에서 추가 반영(증액)시키기 위하여 3개월간 총력을 기울여 온 결과, 8개 사업을 증액시키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어 금년도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염홍철 시장의 다각적인 국비활동(간담회, 직접방문, SNS, 전화 등)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들의 정파를 초월한 헌신적인 노력(예결소위 위원과 기재부 간부들을 직접 만나 국비지원 당위성 설명과 증액 설득 등)이 있었으며, 특히 지역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예결소위 위원으로 활동한 임영호 의원의 끈질긴 노력이 어우러진 값진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금번 국회에서 추가로 증액된 주요사업의 반영성과를 요약하면, 세계조리사대회는 예산 부족으로 행사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금번 국비 증액으로 말끔히 해소됐고, 엑스포과학공원 연결통로 개설은 이용자 불편해소 및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 대전산단 재생사업은 예타 결과에 의거 시행계획 용역비가 반영돼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효 문화진흥원은 공모사업이지만 대전시가 그동안 역점을 두어 추진했던 사업인 만큼 중구 뿌리공원에 유치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풍류센터 건립은 원도심 발전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HD드라마타운 조성은 내년 착공비를 확보해 조기 준공에 청신호가 켜졌고, 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사업비도 일부 추가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홍도과선교 개량사업은 그동안 사업추진 문제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줄다리기를 해왔으나, 금번에 철도통과 직하부분(170m, 359억 원)을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구간 정비 사업비(4997억 원) 범위 내에서 국가가 지원 한다”라고 부대의견으로 명시해 사업추진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됐다.

아울러 대전시의 올해 국비 확보 총액은 1조 75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6.1% (1012억원) 증액됐으며, 정부예산 증가율(5.3%)을 상회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주요 국비 반영내역은 ▲대전~오송 신교통수단 건설(대전시+행복청) 709억 원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 347억 원 ▲계백로·벌곡길 도로 건설 130억 원 ▲진잠천 및 하천재해 예방사업 84억 원 ▲국악 전용공연장 건립 62억 원 ▲오정농수산물시장 현대화 53억 원 ▲충청체신청 중부권 물류센터 50억 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53억 원 ▲으능정이 멀티미디어거리 조성 50억 원 ▲선도산업육성 등 중소기업 지원 45억 원 ▲덕암 축구공원 조성 38억 원▲청소년시설 기능보강사업 28억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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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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