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11억5천만원의 식품진흥기금을 장기저리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한정된 융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우선 소규모 영세업소, 모범음식점,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 등을 대상으로 2월까지 집중 지원하고, 3월부터는 전 식품위생업소로 확대해 지원 할 방침이다.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고 7천만원(단, HACCP 도입 준비업소는 3억원까지 가능), 식품접객업소 등은 5천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연 1~2%의 금리가 적용된다.

융자금은 금액에 따라 1년 거치 후 3년 또는 5년 동안 균등하게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며, 융자를 희망하는 광주시 소재 영업주는 관할 구청 식품위생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 줄 수 있도록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94년부터 매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융자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며, 지금까지 영업장, 조리시설, 화장실 등의 개선을 위해 689개소에 총 130억원을 융자 지원해 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기타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식품안전과(613-4364) 또는 관할 구청 식품위생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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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식품안전과
사무관 정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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