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하여 가중되고 있는 풍수해에 대한 근원적 예방대책 및 체계적 복구대책을 강구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풍수해종합대책 시달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간다.

오늘(6.22) 오후 4시 부산시청 재난대책본부상황실에서 건설방재국장 주재로 시본청 실국 주무과 주무팀장, 상수도본부 총무과장,건설본부 서무과장,구·군 재난관련부서과장,유관기관 재난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2005년도 풍수해 종합대책을 및 재난대응 행동매뉴얼을 시달한다.

최근 지구의 온난화와 기상이변 등으로 자연재해가 더욱 다양해 지고 대형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에서 발표한 여름철 예보에 의하면, 장마는 6월 하순부터 시작하여 평년수준(451-894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태풍은 2~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따라 부산시는 △풍수해 취약시설 점검·정비 등 예방대책 수립 △재난관리책임기관·긴급구조지원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풍수해 예측 및 정보전달 체계의 구축 △풍수해대비 교육·훈련 및 풍수해 관리예방 홍보 △풍수해 재난상황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표준 매뉴얼 작성운영 등 2005년 풍수해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재난예방에 철저를 기해나갈 방침이다.

먼저 정예화된 재난안전대책 본부의 구성으로 능동적 근무체제를 확립하고 기상특보 및 재난상황에 따라 자체 비상근무강화 등 재난대책 근무체계를 4단계(정보단계,준비단계,경계단계,비상단계)로 구분 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예방대책으로 수방시설,위험구역,재해위험지구 등 방재시설물 정비 등 재난취약시설을 정비하고,지하철공사장,신도시건설,골프장조성,택지조성,기타 50억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장에 대하여는 유수소통 지장물 방치사례 및 가배수로 설치 등, 배수처리 기능 점검 등의 특별관리해 나가기로했다.

또한 최근 10년간 평균사용량을 기준으로 지역실정 및 재난발생 빈도를 고려하여 수방자재 확보, 구호물자 비축, 이재민 수용시설 지정, 방역물자 비축 등 방재물자 비축과 수용시설을 지정하여 유사시를 대비하며, 관용장비를 비롯 재난시 동원될 수 있는 유관기관 및 민간보유 장비를 사전에 지정하여, 지정장비의 동원 우선순위체계를 확립하고 구·군간 지원협조체제를 구축한다.

이와더불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가상 사건을 부여 시나리오에 의한 도상훈련과 7월 민방위 훈련계획과 병행하여 자체적인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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