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설날을 대비 설 성수식품 제조업소 및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대상으로 1월 4일부터 12일까지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단속은 시, 구·군, 대구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지도단속반 6개 반 18명으로 편성했으며, 설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제사음식 인터넷 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중점지도 점검 사항은 무신고 제조행위, 유통기한 위·변조 및 유통기한 경과식품 판매행위, 원재료 등 사용원료의 적정여부, 허위·과대표시·광고, 위반행위, 기타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등이다.

특히 유통되는 설 성수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설 명절에 많이 유통되는 성수식품인 농산물, 다류, 한과류, 벌꿀, 인삼제품 등 70건 정도를 수거해 잔류농약 등 위반여부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이번 단속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하고, 타시도 위반제품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에 신속하게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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