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복지건강국, 어려운 이웃의 ‘새해 소망’을 듣다
광주시 이병록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복지건강국 직원들은 3일 북구 일곡동 ‘광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내 장난감 세척과 ‘사랑의 식당’에서 급·배식봉사를 하는 것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실질적으로는 2일부터 새해 업무를 시작했지만 복지정책 담당부서로서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본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복지건강국 직원들의 현장 활동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인화원 전원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생활시설 3개소를 찾는 것도 빠지지 않았다.
이곳 3개소는 지난 한 해 동안 온 국민들을 공분에 빠뜨렸던 ‘도가니’ 사건의 피해자들이 전원되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는 시설들로 이번 활동은 인화원 전원자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와 시설의 환경은 적정한지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활동과 관련해 이병록 행정부시장은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짙듯이 사회가 발전할수록 생활의 차이에 의한 사회적 명암도 크게 나타나고, 사회가 복잡·다변화될수록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며 올해도 광주시 복지행정의 화두를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본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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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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