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올 11월 우리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가적 행사이자 개항이래 최대의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APEC 준비기획단, 부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6월 22일(수) 오후 4시 40분 BEXCO에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위원장 임채정) 위원, APEC 준비기획단, 부산시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APEC 정상회의′ 준비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평가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부산시의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보고와 참가자들의 토의로 진행될 오늘(6.22) 회의에서는 APEC 준비상황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중간점검하고 향후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보완할 것 등에 대해 논의한다.

오늘 회의에서 부산시는 국비 지원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회의장 조성을 비롯한 인프라와 도시환경정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금년도 APEC 회의는 보고르목표 중간점검의 해로서 부산시는 정부의 부산로드맵(Busan Roadmap to the Bogor Goals) 발표 계획과 관련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차원에서 부산이 APEC이 지향하는 자유화 개방의 가치를 실현하는 「무역·투자자유화 및 원활화의 시범도시」가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정부에서 검토해 줄 것과 태평양과 유라시아 대륙을 하나로 잇는 철의 실크로드 건설과 아시안 하이웨이 사업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국제 협력 강화와 부산 신항, 남부권 신공항 등 물류, 교통, 금융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점검회의를 마친 후 1차 회의장인『벡스코(BEXCO)』개·보수 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며, 내일(6.23)은 동백섬 2차 정상회의장인『누리마루 APEC하우스』를 방문하여 건립상황을 중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벡스코는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정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누리마루 APEC 하우스는 골조, 지붕공사가 끝나고, 현재 내부 마감공사와 조경공사가 진행 중에 있고, 작업 진척도는 62%를 넘고 있다. 정상회의장은 9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시범 가동을 해 11월 정상회의 준비에 한치의 차질도 없도록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6월말부터 시작되는 장마철 등 우기를 대비해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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