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연도 중 상반기가 하반기보다 낮은 ‘상저하고(上底下高)’의 경기변동을 보완하고 서민경제 활성화 등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도에 이어 2012년에도 재정조기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부산시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통한 경기안정 도모를 위해 2012년 조기집행 대상 예산액 6조 4,911억원(공사·공단포함)의 60%인 3조 8,947억원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 및 관리할 예정이며, 경직성경비(생계·주거 급여, 연금부담금, 여비 등)는 제외하고 조기집행이 필요하거나 집행효과가 큰 시설비, 재료비, 용역비, 자산취득비 등을 조기집행 대상으로 선정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작년 12월 28일까지 예산배정을 완료하고 △각종 집행제도 절차 간소화 △재정조기집행 상황실 구성·운영 △시와 자치구·군, 공사·공단의 재정조기집행 추진실태 점검 △6월말 기준 실적평가를 통해 조기집행 실적이 우수한 부서 및 자치구·군에 대해서는 재정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재정조기집행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재정 조기집행을 통해 △국가차원의 경제위기 극복 및 경기 활성화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등 서민경제 활성화 △지역업체 자금난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 △경제회복에 따른 재정수입 증대 등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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