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허남식 시장이 1월 5일 오전 10시 부산역에서 산복도로 순환 333번 시내버스의 운행 현장을 방문하여 버스이용 시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부산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산복도로와 중앙 간선도로를 최단으로 연결하는 산복도로 맞춤형 버스의 신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허남식 부산시장, 박찬일 부산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 지역 주민대표 등 30여 명은 부산역 앞 버스 정류소(아리랑호텔 앞)에서 333번 시내버스를 직접 타고 운행코스를 돌며 탑승 시민들과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산복도로 순환 333번 시내버스는 고지대 거주 주민과 중·고교 통학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신설되었다. 부산역에서 출발해 ‘부산고~수정도시아파트~구,성분도병원’을 순환해 다시 부산역으로 돌아오는 순환버스다. 총6㎞ 구간(14개 정류소)에 3개 버스(신한여객, 유한여객, 남부여객)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부산시는 이번 순환 시내버스의 운행으로 지역주민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짐은 물론, 고지대 지역발전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버스 운행 현장 격려 후 허시장 일행은 올해 초 완공예정인 ‘부산역 대중교통 환승센터’ 건립현장을 방문하고 사업추진상황 등을 보고받는다. 부산역 대중교통 환승센터는 국철, 도시철도 및 시내버스 8개 정류소가 분산 위치되어 환승교통량이 집중되는 부산의 대표적 관문지역인 부산역에 설치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환승거리 단축, 환승동선 단순화 및 우천대비 편의시설 제공 등 대중교통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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