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소장 김광진)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농축산물 반입량 증가에 따른 불법행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지도단속 강화로 소비자 보호와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도매시장 상장 지도원과 공정거래질서 유지 합동 단속에 나선다.

공정거래 질서 유지 합동 단속은 설 연휴 직전인 오는 1월 20일까지 매일 밤 8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실시된다. 단속반은 사업소 운영팀 직원 및 도매시장 상장 지도원 공동으로 2개 반 16명으로 구성되며 수시 현장 및 야간 특별합동점검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단속은 도매시장 내에 있는 3개 법인, 2개 정산 조합에 대해 실시되며, △출하 농산물의 법인 수탁 여부 확인 △도로변 농산물 진열 및 판매행위 단속 △반입물량의 표준송품장 일치여부 △중도매인 수탁판매원칙 위반 여부 △무·배추류 반입물량 정상신고(물량 및 품목)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설 성수품목 및 채소류 반입물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불법행위 적발 시 해당 중도매인에 대한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제수 또는 설음식을 장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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