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설 명절 대비 제수용 식품 등 성수식품에 대한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오는 1월 4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합동으로 연인원 60명을 투입하여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판매업소 및 제조·가공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으로는 다류, 한과류, 떡류, 두부류, 식용유지류, 건강기능식품, 제사음식인터넷 판매업소 등 성수식품 판매업소 및 제조·가공업소 5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 다류, 두부류, 떡류, 식용유지류, 한과류, 만두류, 어육살, 어묵, 어육가공품, 당면, 주류와 사과, 배, 고사리, 콩나물, 숙주나물, 시금치, 밤, 대추, 깐도라지, 깐연근, 깐우영, 굴비, 민어, 도미 등 30여 건 수거검사도 병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허가 및 무표시 식품 제조·판매행위,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 또는 판매행위, 원재료 표시관리 적정성 여부, 생산 및 작업기록에 관한서류, 원료의 입고·출고 적정사용 여부, 자가 품질검사 적정성여부, 식품보관기준 및 기타 개인위생준수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병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성수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식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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