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월 30일(목) 개봉 예정인 영화 <씬시티>의 VIP 시사회가 20일(월) 저녁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의 VIP 시사회는 대한민국의 비주얼 아트를 책임지는 영화감독, CF감독 및 영화 예고편과 사진, 포스터 등을 탄생시키는 각계 각층의 관계자들이 모여든 자리였다. 특히 매력적인 스타일 액션을 대표하는 <주먹이 운다>의 젊은 감독 류승완과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 등은 시사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씬시티>에 대한 기대감과 예고편 등을 통해서 접한 스타일에 대해 감탄을 아끼지 않는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영화 <씬시티>는 천재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그래픽 노블의 명작이라 불리는 동명 원작을 영화화 했다는 기획 단계부터 화제가 되었다. 전설적인 작품을 최첨단 촬영기법과 CG 기술로 완벽하게 재현시키고 로드리게즈의 감각이 최대한 발휘된 빛나는 스타일을 표현해 냈다. 독특하고 강렬한 앵글과 디지털 컬러의 고급스럽고 묘한 색감, 그리고 무엇보다 숨이 멎을 듯한 스타일리쉬 액션과 최고의 배우들로 가득 찬 <씬시티>는 이미 헐리우드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아냈다. 고급스럽고 깊은 톤의 흑백 화면에 영상과 드라마 자체를 자극하는 강렬한 포인트 칼라를 사용하는 등, 로드리게즈 감독은 헐리우드 영화사뿐 아니라 세계 영화사에서 기록될 또 한번의 기막힌 시도를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자리한 류승완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국내 영화 역시, 드라마 못지 않게 스타일과 영상 면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와 발전을 선 보이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중에 <씬시티>에 대해 특별한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시사회 후 류승완 감독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무척폭력적이다, 엄청웃긴다! 진짜폼난다!! 무엇보다 새롭다!’는 찬사를 보냈고, 유명 비주얼 아티스트의 탄성으로 극장이 술렁거릴 정도였다.

거침없고 뜨거운 터프가이들과 단숨에 매료될 만큼 유혹적인 여인들, 그리고 범죄 등 액션과 로맨스의 새로운 스타일을 열어갈 영화 <씬시티>는 6월 30일(목) 화끈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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