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월 3일 19시부터 익일 02시까지 3.5㎝의 눈이 내려 시와 구·군 및 도로관리기관에서는 출근길 교통소통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1,600명의 공무원을 동원하여 밤샘 제설작업을 총력 실시하였다.

대구시는 어제와 오늘 새벽에 내린 강설이 기온 급강화로 도로가 결빙되어 출근길 혼잡이 예상되어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염화칼슘과 모래를 살포하고 제설장비를 총동원하여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강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밤샘 눈치우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제설작업에 총인원은 1,600명이며 장비 87대, 제설자재는 염화칼슘 10,800포, 모래125㎥, 액상제설재 49톤이 투입되었으며, 제설작업에 시, 구·군 및 도로관리기관의 행정력이 동원되었다.

이와 함께 이면도로나 응달진 곳 등은 제설작업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통행불편이 예상되므로 이면도로의 제설작업은 관할 구·군의 지원을 받아 읍·면, 동장이 주관하여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차원에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통행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기온 급강하에 따른 도로결빙으로 인한 출근길 교통소통이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부득히 자가용 이용시 안전장구를 착용하여 운행하고 가급적이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였다.

대구지역의 교통통제 구간은 달성군 가창면 정대에서 헐티재 구간(4㎞) 등 4개구간의 도로가 어제 저녁부터 통제되고 있으나, 더 이상 눈이 내리지 않으므로 금일 오전 중으로 제설작업을 완료하여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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