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남해안 관광 활성화 방안 특별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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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2012-01-04 12:00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2년 1월 4일(수) 2012년도 제1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참석하여 ‘남해안 관광콘텐츠 확충 및 브랜드 활용 방안’에 대한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

남해안은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남해안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스토리나 콘텐츠가 부족하고 남해안을 ‘공동 관광권’으로 인식할 수 있는 관광 상품도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그동안 지원 체계가 취약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남해안 관광지의 연계 코스 개발과 체계적인 관광정보 제공 및 홍보 체계도 미흡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남해안 관광 활성화 방안을 통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의 기반 강화, 체계적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효율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첫째, 남해안 관광 활성화 기반 강화를 위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 사업을 전담할 상설기구로 남해안권 관광개발조합(가칭)의 설립을 검토 · 추진하고 정기적으로 남해안 관광 포럼을 개최하여, 사업 점검 및 남해안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안 관광 인센티브 강화를 위해 여수엑스포 기간에 한시적으로 시내 면세점을 설치하고,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 전용 면세점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둘째, 상설기구를 중심으로 남해안의 잠재적 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목록화하여 우수 관광 자원을 소개할 계획이며, 남해안의 여러 관광자원 및 시설 등을 하나의 패스로 관람·체험할 수 있는 남해안 관광패스와 크루즈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연계 관광 상품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미 추진되고 있는 남해안 관광클러스터 사업의 사업 중간평가 및 컨설팅을 실시해 부진 사업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셋째, 남해안 통합브랜드(The Dreaming Sea!) 활용을 위해 지역 행사 및 축제, 지역 농산물 등에 남해안 통합브랜드를 의무적으로 표시하여 노출을 확대하고 공동 홍보를 진행한다. 남해안 관광 안내 체계 개선을 위해 남해안 통합 관광 홈페이지 구축 및 종합관광안내소 설치를 확대하여 관광 안내, 예약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또한 신규 매체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관광객 편의 중심의 남해안 관광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관광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 및 재외 한국문화원 등 유관 기관을 통한 해외 홍보도 추진하는 등 효율적 홍보·마케팅을 통하여 남해안 관광지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대책을 통하여 남해안 관광의 활성화는 물론 그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남해안권 3개 시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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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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