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범국민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제5회 그린스타트 전국대회’가 오는 10월 충남 부여에서 개최된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4∼6일 제58회 백제문화제 기간에 맞춰 부여 백마강 구드래 둔치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린콘서트 ▲태양전기·풍력·동력 이용 경연대회 ▲친환경상품·재활용품 전시 등 녹색생활 한마당 ▲녹색생활 실천사례 발표 등 그린스타트 실천가족 축제 ▲중국 장쑤성과의 환경행정교류회 및 기후변화 대응 포럼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백마강길 걷기 체험 ▲황포돛배 탐방 ▲자전거 백제 여행 ▲전시·체험관 운영 등 백제문화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 유치로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충남이 앞장선다는 것을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백제문화제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스타트 전국대회는 ▲범국민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보급 ▲기후변화에 맞선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녹색문화 정착 유도를 위한 행사로, 지난 2008년 서울에서 처음 열렸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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