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3일 22시 20분부터 전라북도에 대설주의보가 발령(전주시: 4일 2:30)됨에 따라 전주시는 2시간여 전인 새벽 0시부터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교차로, 교량, 외곽도로 등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하여 제설장비 18대(제설차16대, 굴삭기2대) 및 공무원 55명을 동원하여 염화칼슘 등 제설제 120톤을 사용하여 주요간선도로 및 외곽도로, 교량, 터널 등 상습결빙구간에 대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출근길 정체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

특히 이면도로 눈치우기도 적극 실시하는 등 눈이 쌓여 오랜 기간 동안 빙판길을 형성하는 문제점을 차단하기 위해 시청 전 직원들에게 전일 23:00에 비상소집을 사전예고하고 05:30부터 거주지 동별 이면도로의 기지정된 제설작업 담당구역에 출장하여 제설작업을 자체 실시하고 해당 구역에 대한 모래살포 등의 작업을 전개토록 했다.

이미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재난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면서 각종 한파 및 폭설 등에 대처해왔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 2007년 ‘전주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책임에 관한 조례’로 제정, 시행하고 있으며 주택가 이면도로 및 인도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작업에 동참하여 성숙된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홍보하여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천환 건설교통국장은 기상이변에 따른 강설에 대비하여 24시간 제설대책반 가동으로 비상근무에 임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교통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시민들께도 내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하여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재난대책상황실
도로안전과 강원식
063-281-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