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대하여 말하다”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1월 4일(수)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하여 청소년 또래 상담자 10명과 간담회를 청사 인근에서 가졌다.

청소년 또래상담자는 또래상담 교육과 실습을 받은 중·고등학생(현재 전국 573개교, 5천여명 활동)이며 주로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 등을 활용하여 폭력·왕따의 피해 소지가 있는 친구와의 대면 및 사이버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래상담자는 교실에서 은밀하게 진행되는 학교폭력 행위를 조기에 발견, 친구 입장에서 다가서는 상담을 추진함으로써 피해 청소년들이 교사나 부모에게 드러내기 어려운 문제들을 보다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논의된 내용들을 향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정부 종합대책 마련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
사무관 고영숙
2075-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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