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사)대구음식문화포럼은 2009년 출범 3년째를 맞아 지역 식품산업 진흥에 밑거름이 될 ‘달구벌 음식문화’ 창간호를 발간했다.

‘달구벌 음식문화’에는 지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음식점 회원업소탐방기, 식당 영업주를 위한 경영컨설팅, 대구음식산업 발전전략, 콩잎김치 이야기, 외식산업 성장 전망과 리더십, 경상도 반가음식 소고 등이 실려 있으며, 옻골 경주최씨 종가음식 등 음식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도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창간호는 76페이지 분량으로 1,000부를 제작, 방문객이 많은 회원업소, 관광정보센터, 직능단체 등에 배부할 예정으로 대구음식에 대한 홍보와 식품산업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구벌 음식문화’를 발간한 (사)대구음식문화포럼은 학계, 언론계, 미식가 그룹, 외식 프랜차이즈 경영자, 단체급식 전문가, 음식업, 호텔, 컨벤션 대표 등 전문가 중심으로 뜻을 모아 상임이사 20명, 운영이사 50명, 등록회원 100명 등 170명으로 구성해 2009년 11월에 설립됐다.

대구음식관광 박람회 콘퍼런스 진행과 대구음식에 관한 스토리텔링 개발 사업으로 대구음식견문록 발간, 대구 식객단 운영, 대구 대표음식 선정과 관광 상품화 및 세계화, 외식 산업의 육성과 식품산업 관련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조사, 영·호남 전통음식 발전과 교류, 식품관련 각종 박람회, 세미나, 포럼 개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외식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영·호남 전통음식 교류전 및 대구대표음식 선정을 위한 지역민의 여론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대표음식의 정의 설정, 민·관·학·연 합동 토론회, 시식회를 통한 찜갈비, 육개장, 막창 등을 대표음식으로 민간차원에서 선정한 바 있다.

대구시 한상우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책자 발간은 지역 식품산업의 건전한 발달과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향토 음식의 발굴·개발·보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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