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월 6일 오후 4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녹지·산림 정책 구현을 위한 ‘그린부산 직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2기 그린부산사업(2012~2014년)’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2012년 녹지·산림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과 깨끗하고 청렴한 녹지·산림 정책 구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김영환 환경녹지국장을 비롯 시 및 구·군 녹지·산림 분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선서, 공직윤리 및 조경공사 감사방향 교육, 2012년 녹지·산림·공원 업무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우선, 교육의 시작과 함께 참가 직원들은 공직사회의 부패를 예방하고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반부패 청념실천 결의’에 나선다. 이날 직원들은 선서를 통해 각종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부실시공 방지와 청렴한 녹지·산림정책 실현에 힘쓸 것을 다짐하게 된다.

이어, 한국투명성기구 부산지역본부 서기철 상임대표가 ‘청렴성은 최고의 경쟁력’, 감사교육원 백철우 기술서기관이 ‘조경공사 감사원처분요구분석 및 향후 감사방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이동흡 그린부산지원단장이 녹지 분야 사업계획을 담은 ‘2012년 그린부산사업 추진계획’, 최인호 산림정책담당사무관이 ‘2012년 산림정책 추진계획’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부산시는 올해 ‘녹지’ 분야에 277억원을 투입해 △녹지관리체계 구축 △입체벽면녹화사업 △화명공원 조성 등 생활권 공원·녹지 확충 △금강공원 재정비(드림랜드 조성) 등 명품 공원·녹지 조성 △공원녹지 민관협치사업 등 범시민 그린부산 운동 등 32개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 분야에서는 458억원 규모로 총21개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투자사업으로는 △도시숲 조성, 학교 숲 조성 등 푸른도시 숲 조성 △산림 내 문화·휴양·체험시설 조성을 통한 산림문화 서비스 확대 △산림병해충, 산불방지, 재해예방 등 산림자원 육성 보호 △산림서비스 증진 사업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부산시는 목재데크 적용 폼(form), 생태하천 조성사업, 문화재 복원사업 등에 표준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경설계지침’을 제작·배부한다. 조경설계지침은 구·군의 녹지사업 추진시 일관성 확보 등을 통해 효율적인 녹지사업의 시행은 물론, 제2기 그린부산사업의 원활한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부산시 환경국장은 이날 인사말씀을 통해 “제2기 그린부산사업이 시작되는 올해는 부산시 녹지·산림 분야의 질적인 성장과 관리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린부산 조성을 위해 직원 여러분들께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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