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시청사 운영을 위해 시청 1층 로비에 시민카페테리아 ‘cafe’C’를 1월 1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민카페테리아는 기존 1층 서점과 연계하여 북카페로서의 기능은 물론 시민에게 만남의 장소이자 새로운 개념의 쉼터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부산광역자활센터에서 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카페테리아는 저소득층 자활자립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만드는 커피를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들의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시청 로비가 규모는 크지만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시민카페테리아 운영을 통해 로비활용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만남의 장소나 여가를 보내는 소통의 장소로 수요로비콘서트를 관람하는 객석으로, 전시회가 열릴 때는 커피향과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다가서는 등 새로운 시민 쉼터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카페테리아의 규모는 전용 및 공용을 포함하여 약200㎡(48개의 좌석수)정도로 친숙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밝히고, “확 달라진 시청 로비는 보다 편리하게 시민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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