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전통 공예기술 전승과 문화적 특성 및 창조적 아이디어를 결합한 우수관광기념품의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2005관광·공예상품 공모전』을 6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개최·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59종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입상작으로 선정된 우수작은 2005년 6월 24일 14:00에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시상한다.

시상은 공예품, 관광기념품(일반상품, 창작아이디어) 분야로 나누어 실시되며, 시상금은 금상은 300만원, 은상은 200만원, 동상은 100만원, 장려상은 10만원이다.

주요 시상내역은 공예품부문은 금상에 민속한마당(이택서, 동산목공예, 제천), 은상에 직지이야기(유필무, 문산필방, 청원), 칠보공예(박차봉, 박차봉공방, 청주), 동상 5명, 장려상 22명이 선정되었으며, 관광기념품 금상에 일반상품부문의 직지 사랑오리(주향미, 모드니애, 청주), 은상에 우리소리(이석제, 난계국악기제작촌, 영동), 임꺽정산삼주(박용덕, 깊은샘(주), 괴산), 전통농기구 장식품(최용진, 증평대장간, 증평)이, 창작아이디어 분야 은상에 아로마와 비즈의만남(주향미, 모드니애, 청주)이 동상 7명, 장려상 17명이 선정되어 수상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입선작품은 제35회 전국공예품대전(2005. 8. 26)과 제8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2005. 9. 1)에 출품한다.

도에서는 금번대회를 통하여 전통 민속공예기술 전승 및 우수관광기념품의 개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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