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속 구인구직 사이트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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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2012-01-05 09:27
서울--(뉴스와이어)--정부 발표에 따르면 2007년 9.2%이던 청년실업률은 해가 갈수록 증가하여 2008년 9.4%, 2009년 11.1%, 2010년 11.2%, 2011년 11.7%로 집계되었다. 이는 국내외적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인하여 수익창출을 기대하기 어려운 기업이 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경기침체가 계속될수록 기업은 적은 인원으로 최대한 많은 이익을 희망하다 보니 보다 좋은 조건에 훌륭한 인재를 찾아야 하고, 구직자는 자신의 재능을 가능한 많은 기업에 알려야 한다. 이렇듯 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는 가운데, 최근 구인구직사이트를 개설하여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구인구직 인터넷 창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기존의 구인구직사이트로는 잡코리아, 사람인, 커리어와 같이 각종 직업군을 소개해주는 종합구인구직 포털 사이트가 있고, 근래 들어 영어강사, 웨이터, 패션디자인, 텔레마케터, 간호사, 프로그래머, 광고기획자처럼 특정 직업군에 특화된 구인구직사이트들이 경쟁력을 갖기 시작했다.

창업컨설턴트는 “구인구직사이트 창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뢰가 생명이며, 기업과 구직자의 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그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업에게는 최대한 많은 구직자를 모집해주고, 구직자에게는 발 빠른 채용공고와 합격을 노릴 수 있는 비결을 취업 콘텐츠로 마련해야 경쟁력이 생긴다”라고 조언한다.

이 같은 구인구직사이트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에겐 랭크업의 구인구직솔루션이 해답이다. 랭크업(http://rankup.co.kr)의 구인구직솔루션은 전문기획자가 이미 수익이 검증된 상위 사이트들을 벤치마킹하였기 때문에 창업과 동시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채용정보 및 이력서 등록부터 결제까지 모두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창업주는 관리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지역과 직종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특정 지역과 직업군에 특화된 사이트개설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랭크업의 솔루션은 독립형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차후 기능의 변경 및 추가, 타 프로그램과의 연동이 자유로워 유행에 민감한 인터넷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아울러 랭크업은 쇼핑몰제작솔루션은 물론 부동산중개솔루션, 자동차중개솔루션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43가지의 솔루션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다양한 사업을 시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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