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리스, 홍채인식시스템 수출계약 체결
이번 수출계약은 자이리스가 올해 3월 세빗 전시회에 참가해 만났던 업체와 체결되었으며, 터어키 현지에서 은행 및 병원 등의 보안을 위해서 설치될 예정이며 조만간, 21개 은행 지점에도 추가 설치를 협의 중에 있다. 그리고, 정부와 군부대 등에도 도입을 추진중이다.
자이리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서 터어키 및 중동지역의 보안분야에 진출하게 되었고 향후에는 이 지역의 국경 및 공항 등의 보안분야와 개인인증 분야 등에도 폭넓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이리스의 백남웅 대표이사는 “ 이번 계약이 제품개발이 끝난 이후 처음 계약된 사례지만, 현재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남미지역도 계약이 임박해 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여러 업체와 리셀러 계약 및 기술이전 등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으며 “또 7월에 마이애미 전시회를 통해서 북미시장에 제품을 선보인 뒤, 미국법인 설립을 통해서 북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며, 앞으로 3년 안에 홍채인식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을 30%까지 올린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이리스의 홍채인식장치 핵심 기술은 일반적으로 홍채인식분야에서 CMOS칩을 이용한 홍채인식이라는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여, 일반 CMOS CAMERA를 이용하여도 양질의 홍채이미지 획득이 가능하게 하여 정확하고, 빠른 속도의 홍채인식이 가능하게 한 기술이다.
이 기술로 인해, 현재까지 기존의 홍채인식기가 가지고 있던 크기의 대형화 및 고가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게 되어 홍채인식 CAMERA론 크기를 혁신적으로 축소하여 파나소닉, LG 등 타사 홍채인식장치에 비해 크기가 4분의 1에 불과하고 가격도 절반이 안되는 수준이다. 또 독특한 영상촬영기술 및 광학렌즈 조정기술로 등록 및 인식환경이 달라도 선명한 홍채이미지를 받을 수 있고 정확하고 빠른 인증을 가능케 해 탁월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자이리스는 또, 세계 최초로 CMOS 칩을 이용한 홍채인식 카메라를 출시함으로서 국내의 홈네트워킹 시장을 겨냥하여 국내외 유수 경비보안업체를 대상으로 판로를 모색 중에 있다. 또, 최근 국내외 생체인식 출입국 프로젝트에서 지문, 얼굴 등 단일 인증보다는 다중생체인식을 이용하고자 개발 중이다. 이에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국제민간항공기구)기준에서도 지문, 얼굴, 홍채 등이 선정되어 있다. 기타 국내 여권 및 비자, 카드사와의 연계 등으로 SI업체와도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자체 개발한 홍채인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카드 홍채인식 시스템 및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응용시스템을 전시·구현함으로써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하드웨어 OEM업체 및 응용솔루션 공급자들과의 새로운 공동 비즈니스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자이리스의 제품이 각광을 받는 것은 생체 인식 중 가장 에러율이 적다는 홍채인식장비가 원천특허 및 타 인식장비에 비해 크기의 대형화, 가격의 고가 등의 문제로 시장확대가 몇 년간에 걸쳐 저조하였던 홍채인식 시장의 확대를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자이리스 개요
당사는 홍채관련 보안업체로서 2003년에 설립되었다. 당사는 4년간의 개발끝에 올해초 홍채인식시스템을 개발하여 전세계를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jiris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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