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영석)는 1∼2월 혹한기 폭설 대비 긴급구조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습 한파 및 폭설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재난대응 및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도 소방본부는 우선 단계별 근무체제 구축 및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 비상단계 시 근무 인원을 대폭 보강한다.

또 긴급 구조기관·지원기관간 공조를 통한 통합 현장지휘체계를 마련, 대응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고립 우려지역 주민 대피와 등산객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도 소방본부 및 일선 소방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을 홍보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농작물 재배시설은 받침대 보강 등을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며 “외출 시 심한 한기가 느껴지거나 기억 및 방향감각 상실 땐 저체온증이 의심되므로 119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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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구조과 강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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