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과학벨트 조성사업 기반마련 본격 ‘시동’
우선 시는 과학벨트 거점지구는 신동·둔곡지구 전체를 활용해 건설할 계획이다.
전체 369만 9천㎡ 중 신동지구(169만 9000㎡)에 중이온가속기 건설부지 108만㎡와 산업시설용지 27만 9000㎡가 조성되고, 둔곡지구(200만㎡)에는 기초과학연구원이 50만 6000㎡ 규모로 건설되며 산업용지 41만 8000㎡, 주택용지 23만㎡, 기타 기반시설 용지로 개발된다.
정주환경 조성사업은 인근지역의 인프라와 연계해 효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외국인 과학자 등 총 4300가구(1만 1000명)내외를 수용할 수 있는 주택시설을 공급할 계획으로 국제적 수준의 초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과학벨트 기본계획과 연계한 시행계획을 이달 말까지 수립해 이를 교과부 등 관련부처의 협의를 거쳐 3월말 확정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시행계획이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거점지구 개발 절차를 시행해 나가며, 인접지역 개발에도 행정력을 강화해 산업 용지를 확보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과학벨트 거점지구 입지에 따른 세계적인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 제고를 위한 시책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해외 과학도시인 독일의 드레스덴(Dresden)시와 교류협력으로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WTA 가입, 나노바이오산업 관련 공동연구 등을 추진 할 예정이며, 내달 중 드레스덴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또 세계적인 기초과학강국 대한민국이 대전에서 실현되고 기초과학의 중심도시로 대전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긍심은 높이기 위해 5월중 정부 관련부처 등과 공동으로 ‘기초과학강국 비전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양승찬 과학기술특화산업추진본부장은 “앞으로 대전시가 과학벨트와 함께 대덕특구의 기초·응용·첨단산업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 혁신적인 클러스터로 조성해 세계적인 기초과학 거점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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