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군수 정기호)은 지난달 2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쌀·현미 품종검정기관(제2011-3호)으로 지정되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용수)는 2010년 국비보조사업으로 예산 2억원(국비 1억원)을 투자하여 농업기술센터 내 쌀 품질관리실을 마련하였다.

유전자증폭기, 유전자자동분석기, 질소분석기 등 27종의 정밀분석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담당자 전문교육을 수료하고, 업무처리 매뉴얼을 수립, 쌀·현미 품종검정기관 지정 현지실사와 검정능력평가를 통과하여 강진, 해남, 보성에 이어 전남에서 4번째로 공인 쌀·현미품종검정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쌀 품질관리 뿐 아니라 품종관리가 가능해져 영광쌀 유통체계 확립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매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사후 관리를 받는 만큼 앞으로 내실있는 운영과 영광쌀 명품 만들기를 다짐하였다.

한편, 쌀·현미 품종검정은 품종 간 유전자의 차이를 이용하여 품종식별을 하는 만큼 품종검정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전문분석요원 확보와 검정소요 예산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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