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군수 정기호)은 금년 1월부터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겪는 장애우를 대상으로 무료로 책을 배달해 주는 ‘사랑의 책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각장애우와 청각·지체장애우(1~3급)를 대상으로 독서회원가입신청서, 장애인등록증 사본, 증명사진의 신청서류를 군립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법성작은도서관, 백수작은도서관에 직접· 대리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FAX(061-350-5126)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서비스 가입 후 검색사이트의 도서관홈페이지 (http://www.yggunlib. go.kr/)에서 읽고 싶은 책을 검색해서 전화(350-5746)로 대 출신청을 하면, 신청된 자료를 담당자가 직접 이용자에게 우체국 택배로 발송하게 된다.

영광군립도서관의 찾아가는 ‘사랑의 책 배달’ 서비스가 시행되면 장애우들이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줌으로써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설계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문화관광과
담당자 채성아
061-350-5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