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012년 실업자와 일용근로자, 노숙자 등 취업 취약계층 1천600명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해 사회안전망 차원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 신청자는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의욕이 있는 전남도민으로 나이 제한은 없으며 소득 및 재산 수준 등 신청 기준을 만족하면 된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시에는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재산, 실업기간 등을 고려해 가중치를 적용하며 노숙자와 청년실업자는 고려 요소와 관계 없이 우선 참여 대상자로 선정한다.

선발된 공공근로 참가자는 국토공원화, 등산로 정비 등 공공생산성 분야와 전통시장 주정차 관리요원, 기부식품 제공사업 인력지원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공공근로 참여는 도 본청과 시군 실정에 맞는 사업을 대상으로 본인 능력과 적성에 따라 관심분야에서 3개 사업까지 선택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특화된 공공근로 사업 추진을 위해 행복마을 등 생활권 주변지역에 노약자들이 이용 가능한 등산로 및 둘레길 조성, 청년일자리, 환경정화 등 생산성있는 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설인철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공공근로를 통해 취약계층에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공공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 공공일자리를 일시적이고 형식적인 사업이 아닌 생산적인 사업으로 바꿔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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