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사료 값 상승, 소비 위축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젖소 수송아지(생후 7일령) 산지 가격이 마리당 2만원대 이하로 형성됨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에 수매를 통한 가공식품 활용 및 육우 군납 확대 등을 건의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2011년 11월 말 현재 육우 사육 수는 6천52마리로 2010년 12월(7천44마리)에 비해 14%가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 위축 등으로 산지 가격은 600kg 기준 210만원으로 2010년 12월(240만원)에 비해 13% 하락했다.

특히 젖소 수송아지(생후 7일령)는 2010년 12월 20만5천원이었던 것이 현재는 마리당 1만8천원 수준이며 이마저도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젖소 수송아지 가격 조기 안정을 위해 농식품부에 젖소 수송아지를 수매해 가공식품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육우(젖소 수소)고기 군납을 대폭 확대해줄 것을 건의하게 된 것이다.

전남도는 이번 건의사항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육우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판매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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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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