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자원봉사 마인드 제고와 자원봉사자 등록인구 확충 등을 통한 참여와 나눔의 시민문화 확산으로 ‘더불어 행복한 부산’을 건설하기 위해 2012년 자원봉사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하였다.

이번 계획은 현대 자본주의 발달에 따른 인간소외와 세대·계층·지역간 갈등심화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시민 욕구증대 등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자원봉사 수요·공급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통합과 발전을 위해 추진한다.

계획에 따르면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부산시는 △자원봉사활동 지원기반 강화 △내실 있는 자원봉사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 △자원봉사활동 참여 촉진 △자원봉사활동 인정가치 증진시책 추진 △자원봉사활동 연구기반 증진 등 주요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자원봉사활동 지원기반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종합관리시스템 회원등록 확대를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 2011년 11월 현재 62만 3천명(인구대비 17.5%)에서 올해 연말까지 67만명(인구대비 18.8%)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할 예정이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중인 개인이나 단체회원 중에서 시스템 미가입자에 대한 가입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국민운동단체 등 회원가입 독려, 소속봉사단 대표자 또는 자생조직 대표자 등 간담회를 통한 가입권장, 자원봉사자 인정·보상제도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운영예산(16억 1천6백만원) 지원, 자원봉사 교육·DB코디네이터 등 전문인력(595백만원, 17개 센터별 2명) 지원,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사업비(1억 6천만원) 지원, 자원봉사활성화 네트워크 구축강화, 자원봉사센터 평가를 통한 우수센터 인센티브 지원 등을 추진한다.

한편 자원봉사활동 참여 촉진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시민누구나 생활권역 주변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무심기, 하천정화, 공원 및 화단 가꾸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원봉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시민누구나 1365 자원봉사 V-day’를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가 동시에 추진한다. 또한 2012년 4월~5월에 개최되는 제19회 자원봉사대축제를 통해 우수 팀을 선정·시상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의 장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연말에 ‘2012 자원봉사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봉사활동 인정시책 확대 추진으로 자원봉사자가 자긍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확대, 자원봉사자 인증배지(금배지 3천시간 이상, 은배지 1천시간 이상, 인증배지 300시간 이상) 수여, 우수자원봉사자 상패 수여, 은행·병원·대형마트 등과 협약을 통한 자원봉사자 인정·보상제도 협약 추진,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10월경 40명)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자원봉사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 온라인홍보센터(www.vbusan.or.kr)을 통해 매주 1회 뉴스레터 송부, 자원봉사활동수기, 홍보동영상, UCC 등을 게재하고, 자원봉사 관련 전문 정보를 담은 저널 ‘부산자원봉사 The Act’를 연2회 1만부를 발간하여 자원봉사센터, 단체, 기관 등에 배포하는 등 자원봉사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자원봉사활동 연구기반 증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의 체계적 학술적 발전기반 마련을 위한 가칭 ‘부산자원봉사 포럼’을 구성하고 동시에 자원봉사 현안 위주로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거나 1365자원봉사포털시스템(www.1365.go.kr)에 접속하면 관련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니, 참여와 나눔의 자원봉사활동 문화가 범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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