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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6-22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m)가 본격 지문인식 센서를 이용한『휴대폰 지문 마우스』기술을 개발했다.

LG전자는 휴대폰에 장착된 지문인식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지문 패턴을 인식, 사용자가 손가락을 움직이는 방향으 로 휴대폰의 메뉴 안에서 커서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휴대폰 지문 마우스』기술을 개발했다.

LG전자의 『휴대폰 지문 마우스』는 기존 휴대폰의 「4-방향 키패드 입력방식」이 가진 조작상의 한계를 넘어, 휴대 폰에서 ‘PC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다양한 방식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기존의「4-방향 키패드 입력방식」의 경우, 메뉴를 스크롤 할 때 이동하고자 하는 메뉴의 개수만큼의 키패드를 눌러 야 하나, 『휴대폰 지문 마우스』는 사용자가 지문을 센서에 접촉한 후 해당 방향으로 적절한 거리만큼 움직이기만 하면 원하는 메뉴로 이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LG전자의 『휴대폰 지문 마우스』기술은 짧은 시간 동안 지문을 센서에 접촉했다 떼는 동작만으로도, 터치패드의 클릭과 같은 기능을 구현했다.

기존 휴대폰의 「4-방향 키패드 입력방식」은 연속적인 방향전환이 불가능한데 반해 『휴대폰 지문 마우스』은 상하 좌우 어떤 방향으로 연속적인 방향전환이 쉽게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은 기존의 키 입력방식의 문제로 구현되지 못 했던 다양한 종류의 사용자 어플리케이션을 휴대폰에서 구현 한다.

특히, 멀티미디어 컨트롤의 경우 이러한 기능이 필히 요구되는데, 음악 재생이나 게임 컨트롤 시 기존의 휴대폰에서 는 구현할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테면, 음악파일 재생시 사운드 조절과 빨리 감기 등의 기 존의 키패드 입력으로는 불편했던 기능들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지문 이동에 따른 메뉴 스크롤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함으로써 유저에게 가장 적합한 폰 마우스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향후, LG전자는 『휴대폰 지문 마우스』기술을 확장해 기존의 휴대폰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GUI(Graphic User Interface)방식의 메뉴 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즉 데스크탑 PC처럼 GUI 방식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채택, 기존「4-방향 키패드 입력방식」으로는 불가능한 쉽고 자유로운 메뉴 선택을 윈도우즈의 GUI방식에서와 마찬가지로 수준 으로 구현하게 된다.

LG전자 MC사업본부 단말연구소 안승권 부사장은 “LG전자가 개발한 『휴대폰 지문 마우스』기술은 기존의 휴대폰에 장착되어 있는 「4-방향 키패드 입력방식」을 완전히 대체 하게 될 것”이라 말하고 “향후 『휴대폰 지문 마우스』기술을 휴대폰 개발에 접목, 기존 대비 1/4 이하의 면적에 센서를 장착해, 최근 휴대폰 시장에 불고 있는 경량화/소 형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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